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육룡이 나르샤/등장인물 (문단 편집) === 이성계 일가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scontent.cdninstagram.com/12353235_556133267876130_203306636_n.jpg|width=100%]]}}} || * 강씨 부인 役 ([[김희정(1970)|김희정]])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blue; color: white; font-size: .7em;" 신권파}}} >[[신덕왕후|신덕왕후 강씨]]. 이성계의 둘째 부인. 고려의 명문가인 곡산 강씨 가문의 딸. > >욕망의 화신이자 '외조' 여왕. >이성계의 중앙 진출에 도움이 될 만한 고려 상류층과 인맥을 쌓아나간다. 이성계의 세력 확장에 큰 힘이 되어준다. 이성계를 말 한마디로 조종할 수 있는 유일한 여인. 38화 이전까지는 대사도 몇 개 없는 병풍 수준이었지만 조선이 건국되자 비중이 약간 증가하였다. 절에 시주하러 갔다가 무명에 낚여서 방석을 세자로 삼아 달라며 이성계에게 간청하게 된다. 이방원이 사신 업무를 마치고 돌아오자 병으로 골골대면서 꼬투리를 잡아서 사신단을 조지려 드는 걸로 등장. 역사를 보면 알겠지만 자기 딴엔 친아들인 방석을 위한 일이었으나 오히려 그녀의 어그로로 인하여 아들의 명줄을 재촉하게 된다. 나름대로 어그로 관련으로 분량이 있었지만 바로 다음 화에 병들어 사망. 죽기 직전 여타 매체에서 묘사되는 것처럼 원망을 잊고 세자를 지켜 달라고 이방원에게 부탁하지만 이방원은 말로는 알겠다고 하면서 자신을 붙잡은 신덕왕후의 손을 매몰차게 뿌리쳐 버린다. 결국 이 사실에 마지막까지 충격받으며 사망. 이방원은 그녀가 죽을 때 끝까지 절을 하지 않고 꼿꼿이 서 있다가 이성계가 노려본 다음에야 마지못해 목례한다. * [[이방우(육룡이 나르샤)|이방우]] 役 ([[이승효]])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green; color: white; font-size: .7em;" 고려 유지파}}}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이방우(육룡이 나르샤))] * [[이방과(육룡이 나르샤)|이방과]] 役 ([[서동원]])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red; color: white; font-size: .7em;" 왕권파}}}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이방과(육룡이 나르샤))] * [[이방간(육룡이 나르샤)|이방간]] 役 ([[강신효]], 아역: [[김상우(배우)|김상우]])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red; color: white; font-size: .7em;" 왕권파}}}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이방간(육룡이 나르샤))] * [[민다경]] 役 ([[공승연]])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red; color: white; font-size: .7em;" 왕권파}}}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민다경)] * [[세종(용비어천가 시리즈)#s-3.1|이도]] 役 ([[남다름]])[* 재미있게도 어린 시절의 이방원 역을 맡은 배우가 어린 시절의 이도 역으로 또 등장했다.] * 이방번 役 ([[김예준(배우)|김예준]], [[박시진]]) 이성계의 일곱째 아들이자 신덕왕후 강씨의 첫째 아들 [[무안대군]]. * 이방석 役 ([[이승우(2009)|이승우]], [[정윤석]][* [[정도전(드라마)|정도전]]에서는 [[우왕]]의 [[아역]]을 맡았고 [[장영실(드라마)|장영실]]에선 [[장영실]]의 아역을 맡았다.]) 이성계와 신덕왕후의 막내 아들 [[의안대군(이방석)|의안대군]]. 아무것도 모르고 세자가 되었으나 [[여말선초]]를 다룬 다른 사극들과는 다르게 세자가 된 이후로도 이복형들에게 어그로를 끌거나 하지 않고 이방원의 선물[* 호의가 있어서는 아니고 예전부터 죽이고 싶은 사람을 진짜 죽일 수 있을지 얼굴을 직접 보고 판단하는 이방원의 가치관 때문에 직접 찾아와서 준 것이다. 정도전에게 찾아가 보약을 준 것도 이것 때문. 이후 이 이야기를 무휼에게 해 주면서 "방석이, 죽여야겠다."라고 말하며 결심을 굳힌다.]에 순수하게 기뻐하는 등의 모습을 보여 준다. 이후 1차 왕자의 난 때 이방원의 앞에 끌려와서 살려 달라고 빌다가 사망. 이때 자신이 잘못한 것이 있다면 서로 오해를 풀자고 빌었지만 이방원은 "죄와 죽음은 아무 관계가 없다"라는 요지의 말을 하며 다른 사극들과는 다르게 직접 참살한다. [[여말선초]] 드라마에서 다룬 이방석 중 가장 억울하게 죽은 이방석으로 [[용의 눈물]]에서 처럼 빗나가는 묘사도 없고, 정도전의 [[이방석(정도전)|이방석]]처럼 이방원의 어그로를 끈 것도 아니고, 태종 이방원의 [[이방석(태종 이방원)|이방석]]처럼 세자 자리를 지키겠다고 한 것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가장 처참하게 죽는다. 여담으로는 역대 이방석을 맡은 배우 중에 가장 어린 데다[* 정도전에서 이방석을 맡았던 [[박준목]]은 15살이었고, 정윤석은 14살이다.] 정말로 좋아하는 형에게 죽은지라 어떻게 보면 역대 이방석 중에 가장 불쌍한 존재라고도 볼 수 있다. * 이천우 役 이성계의 조카 [[이천우]]. 등장은 하지만 거의 단역 수준이다. 무인정사 때만 등장.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